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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AT

망원역 레몬 오마카세 리틀스탠드레몽 - 레몬 코스 요리 내돈내산 후기

by 셀자 2026.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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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역 근처 레몬 오마카세 레스토랑 리틀스탠드레몽, 레몬을 테마로 한 코스 요리 전문점이다.
오마카세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모든 코스에 레몬이 들어간다.
내돈내산 솔직 후기.
 

- 위치 및 기본 정보 -


📌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 24-1 1층
망원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레몬 오마카세는 캐치테이블에서 예약 가능하다.

리틀스탠드레몽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 24-1

 

리틀스탠드레몽 내부 분위기


통창으로 보이는 초록 나무와 노란 테이블 세팅이 레몬 테마와 딱 맞아떨어진다. 저녁노을이 질 때 분위기가 특히 좋았다.


- 메뉴 구성 -


레몬 오마카세(50,000원)는 코스 요리로 진행되며, 계절별로 메뉴 구성이 변경된다고 한다.
나는 봄 시즌의 메뉴를 맛 보았다.
오마카세 외에도 스몰 플레이트, 심플 밀, 디저트 단품 메뉴도 있고, 음료는 레몬 사워, 레몬 에이드, 칵테일 등 레몬 베이스 위주다.
 

리틀스탠드레몽 메뉴 가격

 

- 내돈내산 솔직 후기 -


친구와 함께 레몬 오마카세를 2인 예약하고 방문했다.
매장 내에 모든 오마카세 손님이 도착하면 코스가 시작된다.

리틀스탠드레몽 레몬 오마카세 샐러드


1코스 - 샐러드
레몬 슬라이스와 자두, 새싹채소, 죽순, 닭고기가 올라간 차가운 샐러드이다.
상큼해서 입맛을 돋우기 제격이다.

리틀스탠드레몽 레몬 오마카세 수프


2코스 - 수프
연근 튀김이 올라간 수프.
연근 칩 아래에 도미 생선 살이 올라가 있다.
감자 수프가 참 맛있다!
연근 칩도 바삭하고 레몬의 산미가 정말 살짝 느껴져서 너무 맛있었다.

리틀스탠드레몽 야채 바구니


3코스 - 제철 채소 바구니
래디쉬, 콜리플라워, 당근, 두릅 등 제철 채소를 콩피해서 토르티야 컵에 담은 형태.
채소 아래에는 불고기가 들어 있어서 간이 꽤 센 편이다. 레몬이 들어간 소스와 함께 나오는데 담백하고 깔끔하다.
함께 갔던 친구의 원픽 메뉴!
(두릅이 맛있었다고 한다…ㅎ)

리틀스탠드레몽 레몬파스타


4코스 - 파스타
리코타 치즈, 파르미지아노가 올라간 파스타.
웨지 레몬 한 조각 짜서 먹으면 느끼함이 싹 잡힌다.
레몬을 꽉 짜서 레몬 향 가득하게 먹으면 더 맛있다.
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코스이다 보니 적당했다.
 

리틀스탠드레몽 판나코타


5코스 - 판나코타
그래놀라가 올라간 파나코타.
만들 때 레몬 리큐르가 들어간다고 했다.
레몬 상큼하고 달달해서 마무리로 딱 좋았다.
계속 먹고 싶다…
 

리틀스탠드레몽 레몬 사와


레몬사와 11,000원
사실 오마카세의 경우 음료 주문이 필수는 아님.
페어링 하기 좋다고 해서 주문해 봄.
직접 만든 레몬 리큐르를 써서 만든 사와인데, 탄산이 강하진 않다.
굳이 주문할 필요는 없을 듯? 내 취향은 아니었음.


- 총평 -


레몬을 좋아한다면 완전 취향 저격인 곳이다.
코스 전체가 레몬이라는 하나의 테마로 잘 연결되어 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특별한 날 저녁이나 데이트 코스로 추천한다.
5만 원짜리 오마카세 치고 양이 많지는 않지만 경험 자체가 만족스러웠다.
색다른 종류의 맛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추천!
여름 시즌 메뉴도 맛보고 싶다.

재방문 의사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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