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고야 혼자 여행 1일 차 후기를 남긴다.
출발 1주일 전 티켓팅으로 떠난 즉흥 나고야 여행, 사카에 맛집 미소카츠까지 첫날 일정을 정리해 봤다.
나고야 여행 Day 1

갑자기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 알아본 나고야 여행.
2주 전부터 알아보다가 출발 1주일 전에 티켓팅!
제주항공으로 끊었고, 유류비 인하 전이라 30만 원 후반대에 구할 수 있었다.
제주항공 7C1203편(15:05 출발)을 타고 출발.

마티나 라운지에서 점심을 든든히 먹고 탑승.
환율이 심각해서 이번 여행은 면세 쇼핑 패스했다.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는 메이테쓰 특급 열차를 탔다.
대략 30분 정도 걸린다.
숙소는 R&B Hotel Nagoyaekimae를 8만 원대에 예약했다.
나고야 역에서 가깝고 작지만 쾌적했다.
지나고 보니 위치가 좀 아쉽긴 했음.
호텔에 짐을 풀고 버스로 사카에로 향했다.
쿠로부타야 라무치이에서 미소카츠를 먹으려 했는데 생각보다 줄이 길었고 현금만 가능.
사카에가 쇼핑할 곳이 많아서 구경하다가 라스트 오더 임박 시간에 재방문하기로 했다.
환전을 안 해와서 세븐일레븐을 찾아 헤맸는데, 하나 트래블로그 카드가 먹통.
결국 GLN 서비스로 출금했다.
(트래블로그 먹통이면 재발급받아야 한다고 함.)

미소카츠 맛은 기대 이상이었다 👍
라스트 오더 임박해서 가면 거의 안 기다려도 된다.
10분 정도 기다림.
▶ 쿠로부타야 라무치이 자세한 후기
→ 2026.06.08 - [Daily TRAVEL] - 나고야 맛집 쿠로부타야 라무치이 - 사카에 미소카츠 내돈내산 후기

배부르게 먹고 호텔까지 걸어오는 길에 만난 호리강 야경.
나고야 시내를 걸어 다니기 딱 좋은 날씨였다.

숙소 근처 편의점 털어옴.
• 🍺 캔맥주: 산토리 생맥주 vs 삿포로 라거 → 삿포로 라거 압승
• 🍘 핫피탄 250%: 고소하고 바삭
• 🍦 세븐일레븐 프리미엄 모나카 팥 아이스크림: 과자 바삭함 미쳤음. 팥 좋아하는 분들 필수!
• 🍠 카릿토다이가쿠이모: 고구마 맛탕 아이스크림을 유명함! 기대보다는 살짝 아쉬움
이렇게 나고야 여행 첫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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