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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여행3

[오스트리아 여행] 비엔나 2일차 여행코스 (빈 미술사 박물관 / Verde / 카페 센트럴 (카페 첸트랄)) 비엔나 여행 2일차, 여행코스 및 후기(feat. 개인적인 여행 기록)Hampton by Hilton City West Vienna의 조식이다.전형적인 아메리칸 브렉퍼스트…잘츠부르크가 배경인 을 보며 아침을 먹었다.미술사 박물관 가이드 투어를 신청했는데, 10시까지 모인 데서 숙소에서 Karlsplatz역까지 간 후 걸어서 가기도 했다.비엔나 링 안에서 걸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슈테판 성당이 등장했다.정말 미친 웅장함...유럽은 정말 성당만 구경해도 시간이 잘 갈 것 같다.가이드 투어가 있으니 일단은 빠르게 지나감.빈 미술사 박물관 가이드 투어는 마이리얼트립에서 아래 투어를 예약했다.⬇️마이리얼트립 - 빈 미술사 박물관 가이드투어사실 더 유명한 분이 있었는데, 급하게 출국하면서 예약했더니 제일 유명한 가.. 2024. 11. 13.
[오스트리아 여행] 비엔나 1일차 여행코스 (비포 선라이즈 / 오페라 하우스 / 카페 자허) 오스트리아, 체코 여행 코스 및 후기. (feat. 개인적인 여행 기록)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털기 위해 비행기표를 알아보던 도중 비지니스는 영 자리가 안 나고, 10월 초가 성수기이지 마일리지도 비싸서 끊은 비엔나행 이코노미 티켓. KE937 (10:40 인천 출국/ 16:10 비엔나 도착) 첫 번째 기내식은 묵밥과 하이네켄 맥주를, 두 번째 기내식은 닭고기 메뉴와 레드 와인을 선택. 묵밥이 실하니 맛있었다👍🏻 도착하고 OBB를 타고 Center Wien Mitte역으로 갔다. 대략 20분 정도 걸림. 여기서 Mitte역에서 나가서 U4를 타고 Längenfeldgasse역으로 갔다. Hampton by Hilton Vienna City West. 여기가 3박 4일 동안 묵을 숙소이다. 현대적인 느낌이고.. 2024. 11. 9.
[오스트리아 / 비엔나] 비엔나 3대 카페인 ‘카페 자허 (CAFE SACHER)’ 후기 안녕하세요. 셀자 입니다 :) 오늘은 최근 여행으로 다녀온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3대 카페 중 한 군데인 카페 자허 (CAFE SACHER) 방문 후기를 준비했습니다. - ´카페 자허’ 위치 - 카페 자허는 U Bahn Karlsplatz 역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빈 국립 오페라 극장, 알베르티나에서 가깝기 때문에 한 번에 묶어서 방문하면 좋습니다. 카페 자허는 호텔 자허 건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 자허를 기준으로 좌, 우측 각각 카페가 있는데, 저는 정문을 바라보고 좌측에 있는 카페 자허에 방문하였습니다. 별도 예약은 하지 않았고, 늦은 저녁 시간에 방문했었는데 대략 3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카페 자허는 예약이 가능하니, 여행을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은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 2024.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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