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비엔나 여행2

[오스트리아 여행] 비엔나 1일차 여행코스 (비포 선라이즈 / 오페라 하우스 / 카페 자허) 오스트리아, 체코 여행 코스 및 후기. (feat. 개인적인 여행 기록)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털기 위해 비행기표를 알아보던 도중 비지니스는 영 자리가 안 나고, 10월 초가 성수기이지 마일리지도 비싸서 끊은 비엔나행 이코노미 티켓. KE937 (10:40 인천 출국/ 16:10 비엔나 도착) 첫 번째 기내식은 묵밥과 하이네켄 맥주를, 두 번째 기내식은 닭고기 메뉴와 레드 와인을 선택. 묵밥이 실하니 맛있었다👍🏻 도착하고 OBB를 타고 Center Wien Mitte역으로 갔다. 대략 20분 정도 걸림. 여기서 Mitte역에서 나가서 U4를 타고 Längenfeldgasse역으로 갔다. Hampton by Hilton Vienna City West. 여기가 3박 4일 동안 묵을 숙소이다. 현대적인 느낌이고.. 2024. 11. 9.
[오스트리아 / 비엔나] 비엔나 3대 카페인 ‘카페 자허 (CAFE SACHER)’ 후기 안녕하세요. 셀자 입니다 :) 오늘은 최근 여행으로 다녀온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3대 카페 중 한 군데인 카페 자허 (CAFE SACHER) 방문 후기를 준비했습니다. - ´카페 자허’ 위치 - 카페 자허는 U Bahn Karlsplatz 역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빈 국립 오페라 극장, 알베르티나에서 가깝기 때문에 한 번에 묶어서 방문하면 좋습니다. 카페 자허는 호텔 자허 건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 자허를 기준으로 좌, 우측 각각 카페가 있는데, 저는 정문을 바라보고 좌측에 있는 카페 자허에 방문하였습니다. 별도 예약은 하지 않았고, 늦은 저녁 시간에 방문했었는데 대략 3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카페 자허는 예약이 가능하니, 여행을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은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 2024. 10. 18.
반응형